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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 상반기 사례 이벤트 - 참가상, 자필 사례 프린팅
등록자 신재윤 등록일 2019-07-30 조회수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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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례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선생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접수 순으로 참가상 사례를 올려드립니다~



♠  상지아이들유치원 정다운반 (5세) 하은지 선생님

5세는 이론보다는 직접 몸으로 하는 놀이를 좋아하다보니 아침마다 뇌또리를 할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브레인체조할 때 특히 흥미있게 잘 따라하고 호흡명상은 친구와 떠들거나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바로 집중모드에 돌입하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기분이 업되어 있어 주의집중이 산만할 때 꼭 호흡명상 아니더라도 눈을 감고 편안히 숨을 쉬어보는 것만으로도 산만했던 아이들도 고른 숨을 쉬더라구여 ㅎ 이것이 바로 뇌또리 효과? 감사합니다.


♠  상지아이들유치원 다정한반 (5세) 김은경 선생님 

"뇌또리 호흡명상을 통해 내성적인 아이들이 자기생각을 표현하려고 하며 집중력도 높아진 것 같고 활발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 침착해 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 명상을 할 땐 서로 눈을 감았는지 떴는지 보기 바쁘고 교사가 눈을 감고 있으니 장난을 하며 다른 행동을 하던 아이들도 매일 이루어지는 호흡명상으로 인해 내 자신에게 집중을 해야함을 알게 될게 되고 집중을 하게되니 내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단순 뇌교육이라 함은 호흡명상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활발하게 몸을  움직여야 비로소 뇌교육이 완성 되는 것 같아요. 뇌또리체조로 인해 아이의 신체가 건강해지니 마음도 덩달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상지아이들유치원 신나는반 (6세) 김민서 선생님 

아침마다 뇌또리를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인사 체조 요가를 통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고,
최근 들어 부정적이거나 좋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할 땐 그 친구들에게 ""황금요술공 발사""를 외치며 황금요술공을 전달해주기도 하고 '괜찮아 실수 할 수도 있지' 라며 다른 친구 유아를 위로하는 등 유아들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는 것들이 눈에 띄었어요.
활동에 있어서도 난의도가 있는 활동은 '너무 어렵다' '못해요' 라는 이야기를 주로 많이 하였는데, 뇌교육을 하면서 유아들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해봐요' 라는 등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바뀌었어요.
뇌교육을 하며 아이들이 무엇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바뀌는 점이 가장 효과를 많이 보았던 것 같았습니다."


♠  상지아이들유치원 즐거운반 (6세) 최지은선생님

친구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서 좋고, 그 활동들을 함으로써 평소 유아들의 집중력 또한 향상되어 뇌또리는 일석이조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 상지아이들유치원 지혜로운반 (7세) 장옥희선생님 

"수업때 뿐만 아니라 명상.인사.체조.몸짓놀이를 다른 하루 일과에 활용을  하여
아이들에겐 놀이인 듯 느껴지는지 좋아하며 활동을 하며 웃으며~~
그것이 집중!! 활동에  적극적"


♠ 상지아이들유치원 슬기로운반 7세 우미연선생님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지듯 매일 반복적 체조,요가,명상 및 활동연계로 아이들은 뇌또리 교육이라는 용어가 일상의 습관처럼  몸에 익숙해져 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에게 칭찬 파워 브레인을 날릴 줄 알며 ,실수 했을 때에도 “괜찮아 괜찮아 실수 o.k”를 외칠 줄 아는  마음을 기르는 힘.
뇌교육을 통한 수련의 시간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 토리유치원  다정한리더반 6세, 노영주 선생님 

뇌체조로 충분히 몸을 뜨겁게 만든 후, 차분하게 호흡,명상을 하여 유아들이 뇌를 인지하고 즐겁게 뇌또리 시간을 즐기는 것 같다. 주제곡도 너무 좋아해요~!


 토리유치원  신나는리더반 5세, 권아름 선생님 

유아들이 문제 행동을 할 때 황금요술공을 부르자고 하면서 명상을 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화가 났을 때 빨강요술공이 머리 위로 올라와서 그러니 다시 제자리로 돌려주자는 식으로 화를 가라앉히니 유아들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를 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토리유치원  용감한리더반 7세, 전미소 선생님 

- 부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검정요술공이 온다는 것을 인지함. ‘황금요술공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하면 올바른 행동을 스스로 말함.
- 명상음악 틀면 스스로 자리에 돌아와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 차분해짐
- 브레인스크린 활동을 흥미로워함.


 혁신천년나무어린이집  아침햇살반 4세, 심영은 선생님

뇌또리 수업을 처음 할 때 보다 명상에 집중하는 시간이 확실히 늘었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재미있는 동작으로 체조를 하다보니 정리하고 ‘뇌또리 하자~’ 라고 이야기를 하면 신나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온몸을 두드리는 동작이 많아 아이들이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녹산어린이집 원장님 나눔 

그릇마다 담기는 내용은 다르지만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뇌또리 교육을 통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느끼고, 보고, 듣게 될 때마다 감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2세 영아가 이런 내용가지? 스폰지처럼 뇌또리 활동을 통해 좋은 인성교육을 흡수하고 있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어린이집 배려반 이유미 선생님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반 아이들이 “오늘도 뇌또리 해요?”라고 항상 뇌또리 시간을 기다립니다. 뇌또리 체조를 할 때면 항상 밝은 기운이 넘쳐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뇌또리 덕분에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뇌를 알게 해주는 뇌또리 시간 너무 좋아요 ♥


 우리아이어린이집 슬기반 김지연 선생님

뇌또리 체조 시간이 되면 뇌또리 하냐고 아이들이 먼저 묻기도 하고, 견학이나 행사가 있어 수업을 못 하는 날이면 뇌또리 체조 안 하냐고 찾기도 하고, 체조를 하면서 일어나서 하는 것도 있고 앉아서 하는 체조도 있는데 이제는 유아들 스스로가 알아서 “일어서~” “앉으세요~: 하면서 따라하고 즐겁게 체조를 하고 있다.  


 우리아이어린이집 지혜반 박혜윤 선생님

유아들이 뇌또리 시간에 대한 인지를 잘 하고 있으며 인사 – 체조 – 요가 – 명상 순서대로 , 만약 순서에 대해 어긋나면 그게 아니라고 ㅋㅋ 차례대로 해야한된다며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3월~6월 친구와 함께 하는 인사법 너무나 좋아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사회관계)가 형성되고~ 좌뇌우뇌 골고루 발달하는 뇌또리~♥
긍정 파워 에너지` 좋아요~♥


 마리 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

뇌교육을 처음 접한 건 4년 전입니다.
뇌교육을 통해 일단 저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감정보다는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물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그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교육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유아들이 친구들과 뇌또리에서 배운 맨트와 노래를 하며 지낼 때 그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무슨 일이 생기면 뇌에게 물어볼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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