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를 위한 키즈뇌교육 뇌또리

전체메뉴 열기

 

제목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인간 고유역량 계발이 미래인재 열쇠 프린팅
등록자 신재윤 등록일 2018-12-03 조회수 1416
공지여부 No
첨부파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주최,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 슬로건"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4년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주최로 열린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 슬로건으로 지난 11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뇌교육융합학과 재학생인 하영석 학우의 뇌를 깨우는 뇌체조로 시작하였다.

본격적인 심포지엄은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유아 뇌교육 사례발표(이은정 키즈뇌교육 수석연구원)’, ‘아동 청소년 뇌교육 사례발표(최윤리 BR뇌교육 컨텐츠팀 팀장)’,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와 뇌교육(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팀장)’ 발표가 이어졌다.

-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

‘뇌교육 프로그램이 마음과 뇌, 행동에 미치는 효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뇌교육의 목적은 ‘Change(변화)’이며, 이는 단순한 한 영역의 변화가 아닌 행동, 마음, 그리고 뇌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적인 변화”임을 강조하였다.


                

- 이은정 (주)키즈뇌교육 수석연구원

‘[인간 고유역량 계발] 유아 뇌교육 사례발표’를 한 ㈜키즈뇌교육 이은정 수석연구원은 “유아기는 신체, 정서, 인지의 조화로운 발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특히 신체뇌의 발달이 우선임에도 과거 자연스러운 놀이문화에 비해 오늘날 많은 영유아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어 신체 활동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키즈뇌교육의 뇌또리 프로그램은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의식이 ‘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여 의식을 확장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 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팀장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와 뇌교육’ 주제로 발표한 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팀장은 다보스포럼을 비롯해 OECD의 ‘Education 2030’에서는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모두의 웰빙이고, 교육과정에 이러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지식, 태도, 가치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인간 고유의 의사결정의 주체성에 대한 상실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자기주도성’은 대표적인 핵심 역량이며, 미래형 고교이자 5無 학교로 주목받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모델이 그러한 인간 고유역량 기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전글 이전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산학협력 MOU 협약
이전글 다음글 2019년 상반기 사례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개인정보취급방침안내
  • 이용약관
  • 회사소개
상담전화 02-2016-3261
(주) 키즈뇌교육은 유엔공보국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로부터 뇌교육 인증마크를 받은 영유아 뇌교육 전문기관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 4층 TEL : 02-2016-3261 / FAX : 02-2016-3262 / 국제뇌교육협회인증원 인증번호 : BE 2011C-135 Copyright (c) 2010-2013 KIDS BRAIN EDUCATION. All Right Reserved.
  • comodo secured
  •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 제10023호
  • 크롬 브라우저 설칯
  • 원격지원신청